하니까 되던데?

핫셀러의 구성원으로 일한다는 것은?

핫셀러에서 일하면서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긍정적인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합니다. 그래서 회사 출근하는 것이 재미있다 느낍니다. 각자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를 도우며 같은 목표를 이뤄낸다는 건 매우 뜻깊고 엄청난 쾌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경영진과의 자유로운 대화로 끊임없는 개선을 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경험은 제가 실장이라는 직책을 수행하면서 팀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팀 분위기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게 합니다. 

이런 하나 하나의 요소들이 단순한 변화가 아닌 저라는 사람의 성장이라 생각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핫셀러에서 겪은 최고의 경험은?

매월 5일은 핫셀러의 월급날입니다. 그 날만큼 최고의 경험이 있을까요?

매.달.매.달. 진심으로 짜릿합니다. 

누군가는 그게 무슨 경험이냐 하겠지만 분명한 건 전에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고 전에 보지 못한 급여명세서 입니다. 막연하고 불확실한 약속에 의한 성과급이 아닌 매달 나의 가치를 인정받고 그에 따른 성과급을 매달 수령하는 것만큼 최고의 경험은 없을 것입니다.

핫셀러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입사부터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여러 개발 언어, 기술을 익히고 여러 교육을 받아봤습니다. 직원이 성장할 수 있게 회사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점은 항상 자랑스럽습니다. 

매일 성장해나가는 과정에서 저는 단순히 잘하는 개발자가 아닌, 어떤 사업을 맡더라도 주도적으로 총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머지않아 모든 것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능숙한 사업가가 된 저의 모습이 아주 명확하게 그려집니다. 꿈을 꾸게 하고 그것을 이룰 수 있게 하는 회사만큼 

만족스러운 회사가 있을까요?

개발사업부 / 권순민 실장

개발사업부 / 김정환 팀장

끊임없이 파고들고 나아가

핫셀러의 구성원으로 일한다는 것은?

핫셀러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주도적이고 자유롭게 본인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전 회사에 다녔을 때는 의견을 내는 것이 조심스러워 제가 소극적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핫셀러에서는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 

지금은 적극적으로 제 의견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역량도 함께 성장하는 게 체감됩니다. 

게다가 역량개발을 원하면 직무와 관련된 교육이나 서적도 제공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성장 속도가 더 빨랐던 것 같습니다. 이처럼 핫셀러의 구성원이 

된다는 것은 빠른 성장을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핫셀러에서 겪은 최고의 경험은?

핫셀러에 입사하기 전에는 네트워크 장비 엔진 개발자로 일하면서 네이티브한 코드를 주로 다뤄왔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있어서 여러 파이썬 웹 프레임워크와 인터페이스를 조합하여 쉽고 빠르게 API 를 구현할 수 있었던 것과 

서버 인프라 직접 구성하며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것이 최고의 경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팀원들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개발 방식과 그에 따른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하며, 그것을 그대로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지금까지 일하면서 체계가 확실한 곳은 개발자가 나아가려는 길이 정해져있어 

일의 강도가 줄어들지만 새로운 기술 및 방식을 적용하기 어렵고, 선행자들이 짜놓은 체계에서 공장처럼 결과물만 찍어내다 보니 개인성장이 더뎌진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개발이라는 분야는 새로운 기술 및 효율적인 방식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고 다양한 최신 기술을 건의하며 직접 적용해볼 수 있다는 점 또한 핫셀러에서의 최고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핫셀러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크게 두 가지로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사내 분위기입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해야하는 동료들과의 사내 분위기는 업무 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오래 일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핫셀러는 20-30대로 젊은 동료들이 함께 하고 있어 수평적인 문화와 밝은 분위기로 일에만 몰입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두 번째로는 내가 일한 만큼 더 대우를 받는다는 점입니다. 보통 회사는 연 1회 초과 성과가 냈을 때만 보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핫셀러는 매월 급여뿐만 아니라 성과에 따라 추가적인 보상이 있어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핫셀러의 구성원으로 일한다는 것은?

서비스를 함께 만들고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직급과 직책은 존재하지만 업무에 있어서는 모두 자유롭고 편한 환경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모든 구성원들은 제시한 의견을 

존중하며 귀담아듣습니다. C-LEVEL 또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북극성을 제시해 줍니다. 결과적으로 임직원이 모두 함께 

회사를 이끌어나간다는 느낌을 받으며 일할 수 있고, 다른 회사에서는 결코 쉽지 않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핫셀러에서 겪은 최고의 경험은?

하나를 꼽는다면 단연코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회사들을 경험했고, 지인들을 통해 접한 내용들도 많지만 핫셀러 만큼의 보상은 겪어보지도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한 프로덕트의 성공유무에 따른 분기/반기별 성과급이 

아닌 회사의 이익, 부서의 이익, 개인의 성과에 따라 매달 인센티브를 급여와 함께 지급받고 있습니다. 영업 포지션이 아닌 개발 직군인데도 말이죠! 

열심히 하고, 성과를 낸 만큼 핫셀러는 그 과정과 결과를 지켜보고 인정을 

해줍니다. 이러한 합리적인 보상은 구성원들로 하여금 항상 자기발전을 지향하게 하고 능동적인 사고를 가지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핫셀러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항상 더 좋은 업무 환경을 고민하고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에 비용을 아끼지 않습니다. 도서 구입은 기본이고 수십에서 수백 만 원 상당의 온라인 강의에 대한 지원도 전폭적으로 해줍니다. (물론 본인 직무와 연관은 있어야겠죠^^) 

직원을 부속품처럼 대하는 것이 아닌 '직원 하나하나 능력 상승이 곧 회사의 성장' 이라는 걸 알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일반 스타트업이 

제공하는 '스톡옵션' 형태의 보상이 아닌 대표님이 보유하고 있는 '구주 무상증여' 보상 또한 핫셀러가 직원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지금껏 몸 담았던 직장들에서 느껴보지 못한 직원에 대한 

배려와 확신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개발사업부 / 박성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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