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실 / 하다혜 팀장

자기 발전이 없다면, 

이루어질 것도 없다

핫셀러의 구성원으로 일한다는 것은?

핫셀러의 성장을 위한 핵심 직무 중 하나가 바로 디자이너입니다. 

저도 많은 부서와 협업을 하고, 전반적인 디자인 업무를 보면서 핫셀러에서의 디자이너 역할과 중요도가 얼마나 큰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예쁘게 포장하는 것이 아닌, 회사의 성장을 위해 중심이 되어주는 것이 

디자이너거든요. 제가 회사 성장에 도움이 된다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회사에서의 역할이 크다 보니 때로는 부담감이 있을 수 있지만, 핫셀러의 

디자이너로 일하는 동안 저는 제 일에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핫셀러에서 겪은 최고의 경험은?

저희 관계회사 중 패션 브랜드의 전반적인 브랜딩부터 광고 콘텐츠 제작과 

웹디자인까지 가담했던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기는 하지만, 막상 그 브랜드의 특성을 살려 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담당했던 디자인 중 광고 콘텐츠 제작이 제가 가장 어렵게 해낸 일이면서도 성취감을 느꼈었던 부분인데요. 당연히 처음에는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브랜드를 함께 담당했던 퍼포먼스 마케터분들께서 제가 디자인한 콘텐츠로 이루어낸 성과를 보여주었을 때 그 성취감을 잊을 수 없습니다. 지금은 제게 뜻깊은 흔적이 남는 포트폴리오가 되어준 프로젝트입니다.

핫셀러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사실 디자이너라는게 수입이 크지 않다는 인식이 강한 것 같습니다. 

저도 핫셀러에 들어오기 전에는 그런 인식이 아예 없었다고 할 수 없겠네요. 

하지만, 핫셀러에  입사하고 나서 부터는 제 수입에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각종 채용사이트에서 제 경력에서 받을 수 있는 평균연봉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연봉과 비교를 했을 때 제가 꽤 많이 받고 있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거든요. 핫셀러는 나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또 그것을 증명한다면 그만큼 보상을 해주는 곳이라고 확신이 들더라고요.

내가 꿈을 이루면 

난 누군가의 꿈이 된다

핫셀러의 구성원으로 일한다는 것은?

핫셀러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은 구성원들 모두 업무에 진심이라는 점입니다. 효율적이고 퀄리티 높은 작업을 위해 노력하고 배우는 동료들을 보며 저도 

좋은 자극을 받아 업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업무 중 모두가 회의를 열 수 있을 만큼 문화가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편입니다. 

덕분에 직급과 경력에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업무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이 장점이 선순환되어 회사에 적응하고 구성원들과 가깝게 지내는 데에도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핫셀러에서 겪은 최고의 경험은?

핫셀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느꼈던 장점은 한 가지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분야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까지 편집, 그래픽 등 

인쇄 중심의 디자인 업무를 했기 때문에 다른 분야에 대한 갈증이 있었어요. 핫셀러에서는 내부 디자이너가 회사에 필요한 모든 디자인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패키지, 웹, 광고 콘텐츠, 3D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처음 접해보는 부분이라 어려움도 있지만 하나씩 해낼 때마다 성장하는 게 느껴져서 뿌듯하고 다양한 분야를 소화해 내는 미래의 제 모습이 그려져서 기대가 됩니다. 디자이너로서 최고의 경험은 바로 성장이 아닐까 싶어요.

핫셀러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디자이너는 계속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핫셀러는 성장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요. 디자인실 내부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 툴을 익힐 수 있고, 직무에 도움이 되는 도서나 강의도 신청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사실 직장인이라면 따로 시간과 돈을 

들여 직무역량을 개발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회사에서 다방면으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수월하게 배우고 싶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인센티브 제도와 같은 개인의 성과에 따른 보상 제도가 있어서 더욱 잘 

해내고자 하는 의지가 생깁니다. 억지로 하는 업무가 아닌 제 의지와 노력에 의한 업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에요.

디자인실 / 김현지 주임

디자인실 / 김혜진 주임

늘 하던대로 하면

늘 얻던 것을 얻는다

핫셀러의 구성원으로 일한다는 것은?

핫셀러 디자인실은 디자인 각각의 전문가들이 구성원으로 모인 곳입니다.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핫셀러에 근무하면서 보다 다양한 디자인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각자 사업에 맞는 업무를 하다가도 공동의 목표가 

있을 땐 협업이 가능한 프로페셔널한 직원들이 많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핫셀러는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수평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더 나은 조직으로 발전하기 위해 회고나 직군 관련 스터디,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성장은 물론 업무에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어 매우 긍정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핫셀러에서 겪은 최고의 경험은?

머니쿤 내 "체험단" 서비스 추가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이 가장 큰 성장을 하게 된 경험인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중 여러 직군의 사람들과 많은 논의를 하고 디자인에 반영하며, UI/UX에 대해 더 심도 있게 파고들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단순히 보기 좋게만 디자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통한 디자인 설계 및 기획, 인터랙션에 중요한 프로토타이핑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다양한 관점의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핫셀러 일본 지사 관련 업무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일본 서비스 디자인을 진행하면서 우리나라와 같으면서도 다른 일본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껴보며 저의 디자인 폭을 넓히고, 또 다른 저의 디자인 스타일을 볼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핫셀러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저는 핫셀러에서 개인의 행복과 노력에 대한 보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디자이너를 꿈꿔 왔기 때문에 사회에 나와서 현실적인 디자이너의 상황과 꿈 사이에 괴리감에 빠졌었습니다. 디자이너의 업무로는 만족감은 있었지만, 노력과 시간에 비해 보상받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핫셀러의 일원으로 일하게 된 후로는 디자이너로서 다양한 

업무 기회가 주어지고, 노력에 대한 보상도 확실하게 주어지는 걸 직접적으로 느끼다보니 업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핫셀러는 정말 어디에도 없는 유니콘 같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매달 전 직원의 성과에 걸맞는 성과급도 주어지고 있어 매달 열심히 일 하게 되고, 자기개발의 원동력도 주어집니다. 또한 직원 개개인의 업무에 맞춘 온라인 강의나 서적, 학원 등록 지원 등의 다양한 복지도 있어 내 업무의 전문성을 키워가는덴 이만한 회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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